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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료 식자재 유통채널 산업 동향

품목명
식품
작성자
ec21
작성일
2017-04-17 14:39
조회
349

중국, 음료 식자재 유통채널 산업 동향
- 직수입 및 수입유통업체를 통한 납품 가능 -
- 베이커리 및 카페 담당자의 관심도 高 -


□ 직수입 및 수입유통업체 등을 통해 음료 식자재 납품 가능

- 중국에서 음료시럽, 음료베이스 등의 제품이 납품될 수 있는 유통경로는 크게 베이커리 및 카페, 외식업체, 급식 전문업체, 제조업체 등으로 구분됨. 일반적으로 베이커리 및 카페, 일반 외식업체, 제조업체에서는 수요처의 규모에 따라 직수입을 하거나 수입전문업체 및 유통업체 등 중간상을 통해 제품을 납품받고 있음

- 베이커리 및 카페의 경우 외자 기업은 자국에서 식자재를 주로 수입하고, 로컬 기업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거나 오랜 기간 거래해 온 파트너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고 있음. 일반 외식업체도 마찬가지로 글로벌 기업의 경우에는 본사에서 원료를 납품받고, 소규모 로컬 기업의 경우에는 완제품을 납품받거나 소매용 제품을 자체적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됨

- 한편 제조업체의 경우 2014년 기준 Coca-Cola社가 14.94%, Hangzhou Wahaha Group社가 10.0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였지만 나머지 기업들의 점유율은 1% 미만으로, 중국 음료 제조시장의 경우 소규모 기업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임. 따라서 경쟁력을 갖춘 음료 식자재 제품이라면 소규모 제조기업을 공략해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한편 급식 전문업체는 구매 규모가 크고, 계약 기간이 비교적 길기 때문에 식자재 소싱 전문팀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제품을 직수입하거나 자체적인 수입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분석됨

□ 음료시럽 및 베이스 제품, 베이커리 및 카페 담당자의 관심도 高

- 음료시럽 및 베이스에 대한 수요처별 인터뷰 결과 베이커리&카페 담당자의 관심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제조업체와 급식 전문업체가 그 뒤를 이었음.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제품의 경쟁력이 좋을 경우 취급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의견이 확인됨. 특히 베이커리&카페, 제조업체의 경우 자체적으로 희망하는 배합비 또는 원료, 용량에 대한 기준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유통채널로 납품할 경우 제품에 대한 현지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됨

- 반면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등의 일반 외식업체에서는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낮은 편임. 규모가 작은 외식업체의 경우 가격 경쟁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입산 제품을 선호하지 않고, 대형 프랜차이즈일 경우 자체적인 식자재를 제조하는 계열사를 보유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산 음료 시럽 및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파악됨

※ 출처 :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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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EC21 시장개척사업부 식품분야 이지원 선임 / 02-6000-4425 / jee@ec21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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