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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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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료 소비 동향

품목명
식품
작성자
ec21
작성일
2017-02-03 15:34
조회
774

베트남 음료 소비 동향
- 01. 베트남 소프트 음료시장 내 RTD tea 제품 강세 -
- 02. 3000년간 지속된 베트남 전통 차 문화 -
- 03. 설탕 섭취에 대한 부정적 인식 형성 중 -


□ 베트남 소프트 음료 시장, RTD tea 제품 강세
- 베트남 음료 시장에서 소프트 음료가 미네랄워터와 과일음료와 함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소프트 음료 시장 내에서는 RTD tea (Ready-to-drink tea, 즉석 차 음료) 품목이 전체의 41.1%를 점유하여 수요가 가장 높음. 이를 뒤따라 에너지 드링크가 16.9% 콜라를 제외한 탄산음료가 14.8%, 주스 9.9%, 콜라 7.7%, 생수 5.1%, 이외 기타가 4.5%를 차지함

<소프트 음료 시장 내 품목별 점유율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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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전통, 차(tea) 문화
- 베트남 소프트 음료 시장 내 품목별 점유율이 RTD tea에 편중된 데에는 베트남의 전통 차 음용 문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베트남은 연간 10만 톤의 차(茶)를 생산하는 타이웅웬시를 중심으로 3000년 동안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음. 차 문화는 베트남의 기후 환경으로 인해 형성되었는데 뜨거운 날씨에 차를 음용하면 체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임

□ 설탕에 대한 인식 증가, 소비 추세 변화 중
- 과거 베트남인들은 설탕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생각하여 설탕 섭취에 대한 거부 반응이 적었다고 함. 그러나 최근 당뇨병 등 성인병 환자가 증가하면서 설탕이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음

- 이로 인해 ‘건강’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저당, 탄산을 無첨가한 음료가 각광 받고 있음. 실제로 베트남 1위 우유생산업체인 비나밀크(Vina milk) 상품 중에서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은 우유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음

□ 베트남 소비 추세를 반영한 제품 제언
- 베트남 내 無 첨가물, 웰빙 등 양질의 식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함에 따라 무가당 음료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임. 이 외에 설탕 섭취의 이유가 머리가 좋다진다는 기능성에 기인했음을 고려하여 비타민 등을 가미한 기능성 음료에 대한 전망 역시 밝을 것으로 사료됨
- 이에 따라 베트남 내 음료 제품을 수출할 경우, 베트남의 차 음용문화를 반영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거나 ‘웰빙’ 컨셉을 강조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 Vietnam News, 주간무역, Yahoo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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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EC21 시장개척사업부 식품분야 양세희 선임 / 02-6000-4425 / ysh7323@ec21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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