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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유통 관계자로부터 듣는 한국 식품 인지도

품목명
식품
작성자
ec21
작성일
2015-08-27 11:01
조회
513
카타르 유통 관계자로부터 듣는 한국 식품 인지도
- 한국건설기업의 건설공사 수주가 늘어나 관심도 증가 추세
- 성분테스트 기간이 오래 걸리고 유통기한이 엄격해 유의 요망

❏ 카타르 도하(Doha) 시내에 3개의 대형 슈퍼마켓을 보유한 FFC(Family Food Centre) 사업개발매니저 Luthra씨를 만나 카타르 유통매장의 특징과 한국식품의 인지도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음. 참고로 FFC는 대기업의 회사급식을 위탁받은 케이터링 회사들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함

- Luthra 씨는 최근 한국 건설기업의 카타르 건설공사 수주가 늘어나자 한국 식품자재 수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나 적정한 공급업체 발굴 및 품목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우선 품목은 인구 구성이나 경제발전단계가 비슷한 아랍에미리트에서 잘 팔리는 아이템에 주목하고, Tilapia·Kingfish·Hamoor 등 냉동어류와 계란·치즈 같은 낙동제품, 과일류에도 관심을 보임

- 또한,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다수의 업체와 계약을 맺기보다는 1~2개 업체를 통해 다양한 품목을 수입하고자 함

- Luthra씨에 따르면 FFC의 작년도 한국식품류 판매액은 약 7만 달러이며, 인기 상품은 김치, 라면, 참기름, 고추장과 같은 소스류였다고 함. 거주 한인 규모가 2,000명 정도인 걸 감안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며, 케이터링 사업이 잘 진행된다면 올해 한국산 수입규모가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함

- 참고로 아랍에미리트에는 한국 식품점이 4~5개 있고 수입통관 절차도 비교적 수월하나 카타르의 경우 성분테스트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보존 유통기한도 엄격해 어려움이 많음

- 식음료의 경우 할랄 인증, 현지어 라벨을 부착해 통관을 용이하게 해야 하며, 식품위생법상 보존기간 1년 제품의 경우 잔여 유통기한이 3개월 미만이 되면 진열대에서 철거해야 함

[EC21 Consulting Proposal]
카타르 유통매장 담당자인 Luthra씨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최근 건설수주공사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산 식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음. Luthra씨는 냉동어류, 낙농제품, 과일류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1~2개 업체를 통해 다양한 품목을 수입하기를 희망하고 있었음. 해당 매장 내 인기 있는 품목으로는 한국식품으로는 김치, 라면, 참기름, 고추장 등이 있음. 하지만 카타르는 인근 아랍에미리트연합에 비해 통관 및 검역절차가 복잡해 유의가 요망된다고 덧붙였음. 카타르에 진출하고자하는 우리 수출업체들은 이러한 정보를 잘 활용해 진출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출처: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 인터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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