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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음료 시장, 건강과 새로움이 열쇠

품목명
식품
작성자
ec21
작성일
2015-06-30 09:06
조회
1675
러시아 음료시장, 건강과 새로움이 열쇠
- 중산층 이상을 노리는 건강음료 시장
- 새로움이 각광받는 청량음료 시장

❏ 러시아의 음료시장
- 러시아는 석회수가 나오는 수도환경으로 인하여 음료 시장이 발달
- 전통적인 크바스(KBAC)부터, 오늘날의 생수 및 콜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2위의 음료 시장임
- 러시아 음료 시장은 크게 소다, 주스 및 즙, 병에 든 생수가 큰 점유율을 차지하며, 청량음료가 새롭게 부상

❏ 건강을 어필하는 생수와 주스 시장
- 주스 및 즙, 병에 든 생수 시장은 포화 상태였으나, 최근 러시아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함
- 생수 시장에는 천연 광천수가 등장, 주스와 즙 또한 친환경 헬스 드링크 이미지를 앞세우고 있음. 이들이 속하는 건강음료라는 새로운 시장이 등장함
- 2013년 러시아 건강음료의 연평균 판매 성장은 11%를 기록 판매액은 약 57억 달러
- 주요 도시와 중간고소득층 중심의 소비 형태, 러시아 내의 대형 유통기업의 확장 추세가 건강음료에 대한 인식을 공고히 하여 소비를 진작시킴
- 러시아 국내 건강 음료 기업들은 외국 건강 기업에 비하여 약세임
- 러시아에서는 건강식품에 대한 인증 시스템이 부족 기업들이 각자 ‘유기농, 자연’ 등의 상표를 붙이는 상황. 외국 글로벌 기준에 비하여 신뢰를 주기 힘듦
- 2015년 4월 기준으로 러시아 하원에서 유기농에 관련한 법안이 개정 중

❏ 새로움이 무기인 청량음료 시장
- 청량음료 시장은 크바스 중심이었으나, 새로운 음료인 콜라에 밀려 사라짐. 그러나 콜라의 맛에 질린 대중들은 다시 크바스를 찾음. 2008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애국심 고취 전략과 크바스가 더 건강하다는 인식도 이에 박차를 가함
- 현재는 이 시장을 펩시코와 코카콜라 컴퍼니가 양분하고 있는 상태. 기존 제품인 콜라와 함께 크바스도 같이 생산하며 비알콜 부분 시장에서 점유율이 각각 펩시코 22.1% 코카콜라 컴퍼니가 20.4%임
- 이러한 시장에 성공적으로 파고든 국내 기업이 롯데칠성음료임.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를 앞세워 러시아 시장을 공략함
- 밀키스의 승리 요인으로 꼽히는 점은 바로 새로움. 탄산과 우유의 결합이라는 점이 기존에 없던 맛. 러시아 소비자들이 쉽게 맛볼 수 없는 과일의 향을 첨가하는 등 끝없는 새로움을 추구
- 2014년 기준 한국 롯데칠성 수출액은 약 2,950만 USD이며, 이는 전체 러시아 비알콜 음료 수입액 1억 6,268만 USD의 약 18%에 달하는 수치임

❏ 러시아 음료 시장의 위기와 대처
- 그러나 이렇게 매력적인 러시아 음료 시장은 최근 곤경을 겪고 있음. 서방 국가들과의 갈등으로 인한 강력한 대 러시아 제제들과 루블화 약세는 인플레이션을 일으켰음. 펩시코와 코카콜라 컴퍼니는 이익 감소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함
- 펩시코 CEO는 ‘러시아에서 주로 영위하는 사업이 주스와 유가공 제품인데 이는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필수적인 제품군들인 만큼 장기적으로는 사업이 안정적일 것으로 믿는다 ’ 고 밝혔음
- 러시아 시장은 위기 속에서 시장을 지키는 기업에게 호감을 느낌. 1998년 러시아 정부 모라토리엄 당시 시장에서 철수하지 않았던 한국기업 팔도의 도시락이 큰 인기를 얻은 것이 예시
- 지금 러시아에서 자리를 지킨다면 후일 러시아 소비자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임


[EC21 Consulting Proposal]
러시아는 세계 2위의 음료 소비시장으로 러시아 수도시설의 특성 상 앞으로도 지속적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지금은 루블화의 약세로 러시아 시장에서 이익을 보기 힘듦. 그러나 지금 시장에 진입하면 소비자와의 거리를 줄일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당장의 손해보다 큰 가치를 가질 수 있음. 현재 러시아 음료 트렌드가 건강, 새로움이기에 이 둘에 특화된 음료가 시장에 진입하기 쉬울 것임. 루블화 약세를 고려하여 직접 진출보다, 러시아의 대형 유통망과의 계약을 통한 간접적 진출이 효과적일 것임.

출처: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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