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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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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품목별 최신 시장동향 트렌드 정보를 제공합니다

독일, 증가하는 섬유산업의 발주 물량, 주인공은 기술 & 특수섬유

품목명
기타(생활용품,운송,화학)
작성자
ec21
작성일
2015-04-03 16:18
조회
2316
34%의 상승세를 보이는 ‘고성장’ 시장

❏ 독일은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화학섬유 수입시장으로 자국의 생산량은 2013년을 기준으로 675,000톤 수입시장은 567,400톤임

<독일 2014년 화학섬유 생산증감 표>

2010년 생산량을 100의 기준수치로 설정 (단위: %)



❏ 독일의 섬유 생산량과 발주수량은 전반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음

- 상기에 기재된 독일화학섬유협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3년 전년기 대비 2014년 하반기의 생산량과 신규 발주수량이 증가함. 생산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섬유시장의 소매판매 기록 또한 증가함

❏ 증가하는 독일의 섬유수요는 주로 특수 및 기술 섬유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

- 일반 직물에 쓰이는 원단의 경우는 전년기 대비 하락한 모습을 보인 반면(94.8%, -0.5 하락), 기술적인 부분을 요구하는 테크니컬 섬유(Technische Textilien)의 경우에는 그 수요가 대폭 증가한 모습을 보임(134%, 16.5 증가)

중국 현지진출, 지사 보유가 중요 Point

❏ 증가하는 특수 및 기술섬유로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탄소섬유임

- 탄소섬유는 일반 철에 비해서 무게가 25%밖에 되지 않지만 그 강도는 10배에 달해, 주로 항공기의 동체나 날개, 고압 수소탱크 그리고 특히 경량화가 트렌드의 중심인 자동차산업에서 각광받고 있음

- 세계 탄소섬유 시장의 규모는 2010년을 기준으로 17억 달러를 기록한 후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38억 달러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 고성장하는 탄소섬유시장에 국내현지 기업들도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음



- 국내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탄소섬유의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이 가능한 효성이 현대자동차의 콘셉트카에 탄소섬유 프레임을 적용하고 있으며, 태광산업 역시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자동차 내장재를 양산하고 있음

- 이 밖에 탄소섬유업계의 강국으로 꼽히는 일본의 도레이와 미쓰비시케미컬도 독일 현지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BWM社에 탄소섬유를 공급하고 있음

❏ 독일 현지에서 한국의 화학섬유제품은 고품질로 인지도가 높으며, 특히 폴리에스테르의 경우에는 독일 수출 1위를 기록함

- 독일의 현지의 화학섬유 수입·유통업체인 G社에서 근무하는 Roland Settele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한국산 섬유 제품은 독일시장에서 품질에 대한 평가가 좋기 때문에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G社 역시 한국산을 취급한다고 언급함

[EC21 Consulting Proposal]

이에 한국의 특수, 하이테크 섬유 제조업체들은 한국산 화학섬유 제품이 가진 긍정적인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됨

출처: 독일연방정부통계, 2015, 유럽섬유산업연합회(EURATEX), 2015, 중국 현지 ‘자동차부품 유통社’ 34개社와의 인터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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