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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온라인 무역수출 1000만불 돌파

작성자
ec21
작성일
2002-10-17 14:18
조회
2283
eTradePioneer 서비스의 자세한 내용보기온라인 무역수출 1000만불 돌파-매일경제 2002년 10월 28일온라인을 통한 무역 e마켓의 연간 수출 규모가 사살 처음으로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실제 오프라인의 무역상에서도 인터넷이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글로벌무역 e마켓을 운영중인 EC21(www.ec21.com)은 올 들어 지난 9월 말까지 91건의 수출대행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단일 무역 e마켓을 통한 수출거래액이 연간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인터넷을 통한 e무역에는 기주상사(서울, 18만달러) 한빛전자(경기, 12만달러) 등 총 51개 업체가 참가했다.EC21은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업체들의 바이어 발굴과 해외마케팅 수출을 지원하는 eTP(e-Trade Pioneer)서비스를 제공중이다. 거래 초기 단계부터 거래성사 시점까지 업종별 전문가가 1대1 상담을 하는 시스템이다. 이후 업체별 해외홍보 자료가 수집되면 이를 토대로 홈페이지와 함꼐 카탈로그가 제작된다. 이 자료는 전세계 30여 개 주요 인터넷 검색엔진에 자동 등록된다. 해외 바이어들은 이 자료를 토대로 수입 문의를 하게 된다. 현재 e무역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업체는 EC21 EC플라자 티페이지 등 3개 업체 정도다.권태경 EC21 사장은 “현재 e무역을 신청한 업체의 95% 이상이 바이어들의 제안을 받고 있고 거래 성사율도 30%를 넘어서는 수준”이라며 “인터넷이 중요한 무역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단적인 예”이라고 말했다.<신익수 기자 soo@mk.co.kr>EC21,전자무역 e마켓 성공사례로 부각- 전자신문 2002년10월 17일 전자무역의 중심 축으로 부상한 무역 e마켓플레이스의 연간 수출대행 규모가 처음으로 1000만달러를 돌파했다. 무역 e마켓플레이스인 EC21(대표 권태경 http://www.ec21.com)은 올 1월부터 이달 초까지 9개월여 동안 43개 업체 72건의 수출대행을 통해 1117만1525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 단일 무역 e마켓의 순수 온라인 거래액이 연간 1000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결과는 특히 대다수 무역 e마켓들이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오퍼업무에 주력하고 있는 현실에서 주목된다. EC21은 현재 글로벌 무역 e마켓인 미트월드트레이드의 분류체계를 적용한 ‘eTP(e-Trade Pioneer)’ 서비스를 통해 국내 업체들의 수출을 지원하고 미국, 중국, 태국 등 국가별 파트너와의 연계도 제공하고 있다. eTP에서는 신청기업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거래성사까지의 모든 업무를 지원한다.상품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및 카탈로그도 지원된다. 여기서 만들어진 홈페이지는 전세계 30여개 주요 검색엔진에 자동 등록되고 EC21 3만여 해외회원사에도 홍보된다. 이밖에 42만건의 수출입 오퍼와 12만건의 상품 카탈로그가 신속하게 검색되며 인콰이어리 관리도 대행한다. @ EC21 회원사로 등록한 출산준비물 업체인 키드피아의 노주원 사장은 “홈페이지 구축비용(500만원)의 10분의 1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 한빛전자의 이도균 사장도 “해외 바이어들의 인콰이어리가 급증하고 있지만 EC21이 마케팅, 계약업무까지 대행해주니 걱정이 않된다”고 자랑했다. @ 권태경 EC21 사장은 “지난해 10월 eTP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1년 만에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현재 신청한 업체의 95% 이상이 인콰이어리를 받고 거래성사율도 30%를 상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무역 e마켓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의 전자무역 활성화 움직임이 대부분 신용장 개설(무역성사) 이후 업무인 무역자동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이번에 1000만달러를 돌파한 EC21은 무역성사 이전 업무인 바이어정보, 해외 마케팅 등에 집중돼 있어 일반기업들의 전자무역 활용에 있어 새로운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무역 e마켓 국내 첫 1000만$ 돌파-충청매일 2002년10월 24일EC21 성공사례 부각거래성사까지 단계별 지원무역 e마켓플레이스의 연간 수출성사 규모가 처음으로 1000만달러를 돌파했다.EC21(대표 권태경)은 금년들어 기주상사(서울 18만달러), 한빛전자(경기 12만달러) 등 51개 업체 91건의 수출대행을 통해 1184만 7447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켜 국내에서 처음으로 단일 무역 e마켓을 통한 수출거래액이 연간 10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현재 글로벌 무역 e마켓을 운영중인 EC21(www.ec21.com)은 국내 업체들의 바이어 발굴 및 해외마켓팅, 수출을 지원하는 ‘eTP(e-Trade Pioneer)’ 서비스를 지난해 10월부터 제공하고 있다.eTP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단계부터 거래성사가 될 때까지 IS(Industry Specialist, 업종별 무역 전문가)가 신청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하며 e무역 단계별로 모든 업무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e마켓플레이스는 업체의 해외홍보 자료가 수집되면 모든 자료를 원어민 에디터팀에서 2중 교열과 검수를 통해 해외바이어가 쉽게 상품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게 편집, 재구성을 한 영문기초자료를 만든다.이를 토대로 상품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및 카탈로그를 제작하며 여기서 만들어진 홈페이지는 전세계 30여개 주요 검색엔진에 자동으로 등록되며 EC21 3만여 해외회원사에도 홍보된다.이밖에도 EC21의 20만여 바이어 DB풀에서 선정된 해당업종의 바이어에게 타겟마켓팅을 하며 IS가 해외 업종별 유사사이트를 검색하여 상품을 등록해 주기도 하고 거래제의서를 작성하여 바이어에게 보내기도 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모든 업체가 평균 20여건 이상의 인콰이어리를 받게 되고 IS와의 상담을 통해 유망 인콰이어리만을 선정하여 계약을 위한 상담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폭 높은 해외네트워크 및 마케팅 채널을 풀 가동하여 전문 IS가 상품과 인콰이어리를 직접 관리해 주는 것이 eTP 서비스가 거래실적을 높이는 비결이기도 하다.<김중식 기자>eTradePioneer 서비스의 자세한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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