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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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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무역관련 사이트 총집합 (무역일보)

작성자
ec21
작성일
2003-07-11 16:21
조회
4122
『2003년 일본 첨단기술 박람회』참가업체 모집
무역관련 사이트 총집합(출처 : 무역일보)

1)
전문적 무역지식 토털 서비스
2)
무역 관련기관 사이트
3)
민간 사이트
4)
해외 무역 관련 사이트

전문적 무역지식 토털 서비

 
KITA.net(www.kita.net)

KITA.net은 무역협회가 기 운영하던 협회 사이트와 무역정보 포탈인 `코티스chr(39)(KOTIS)를 하나로 통합한 종합 무역정보 사이트로 궁극적으로 무역지식 서비스 시스템으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이트 개편 작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전체적으로 협회의 모든 온라인 서비스를 하나의 단일 창에서 검색해 볼 수 있도록 작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영문 사이트(
www.kita.org)에서도 한글 사이트와 거의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이 가장 먼저 한국의 무역 동향을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KITA.net은 사실 기 수록된 정보의 양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초보 무역인들이 한 번 들어와 원하는 정보를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또한 검색한 정보가 비즈니스에 완전히 들어맞는 것 또한 아니다.
다만 거시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가장 객관적으로 해외시장 동향을 빠르게 알아 볼 수 있고 또한 검색을 통해 찾아낸 정보를 사용자가 스스로 가공해 업무에 활용한다면 KITA.net을 100% 활용하고 있다 볼 수 있다.
개론 적인 접근보다는 원하는 정보를 찾는 법부터 하나씩 깨우쳐 나가면 좋은 사이트다.

KITA.net은 크게
△협회 회원 서비스
△무역정보 서비스
△커뮤니티 서비스
△해외 마케팅 지원 서비스 등 네 가지로 구분된다.

우선 `협회 회원 서비스chr(39)의 경우 회원 참여 프로그램·각종 증명서 발급 업무 등의 공공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세미나 및 설명회 자료, 무역 관련 각종 정책, 국내외 무역 관련 뉴스를 검색해 볼 수 있으며 또한 무역연구소에서 발간한 각종 시장 및 정책 조사 자료도 찾아볼 수 있다.

`무역 정보 서비스chr(39)는 KITA.net이 제공하는 가장 유용한 정보 중 하나다.
기존 코티스에서 제공하던 정보를 보강한 것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등의 국가별 수출입 통계 및 세계무역 통계와 남북교역 상황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수출입 실무에서 운송·물류, 대금 결제 등 무역을 진행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항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커뮤니티chr(39)는 일반 포탈 사이트의 커뮤니티 서비스와 동일한데 대부분이 무역 관련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이 업계에 종사하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교류를 맺을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밖에 해외마케팅 지원 서비스는 KITA.net의 인지도를 활용해 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도와주는 것으로 상품별 e-카탈로그 수록 및 바이어 발송, 국가별 차별화된 온라인 마케팅 및 콘텐츠 서비스, 해외 통신원 상담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한편 협회는 KITA.net의 개편 작업을 통해 기존 도서관 형태의 서비스에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화형 양방향 서비스로 전환을 모색 중이며 매트릭스 형태의 서비스가 구성될 수 있도록 정보 단위를 모듈화 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KITA.net은 일단 부분 유료로 이용된다. 즉, 협회 회원사에게는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무료 회원은 e-메일, 커뮤니티, 일부 정보만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역인들이 KITA.net을 활용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어떤 것이 있을까?
사용자의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일단 우리나라에서 가장 풍부한 무역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매력이 될 수 있다.

특히 KITA.net에 들어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실제 비즈니스에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실제로 무역에 상당한 수준의 경력과 기술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평가다.

 

무역 관련기관 사이트

 
▲KOTRA - 상담, 거래알선등 부문별 운영

KOTRA가 운영하는 e-마켓플레이스로는 무역상담 및 거래 알선사이트 `코보chr(39)(
www.kobo.net)와 무역거래정보의 사이버장터 `실크로드21chr(39)(www.silkroad21.com)chr(39), 최근 수출마케팅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사이버 비즈니스센터chr(39)(www.trademartkorea.com) 등이 있다.
KOTRA는 최근 이들 사이트의 업무중복이 불가피 하다고 판단, 연내 코보를 실크로드21에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e-마케팅 산·관·학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관 주도로 운영되는 무역 e-마켓플레이스와 민간주도의 e마켓플레이스를 상호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코보(KOBO, www.kobo.net)

코보는 KOTRA에서 수행하고 있는
△전시회
△시장개척단
△수출구매상담회
△바이어 조사
△해외 시장조사 등 각종 사업과 연계, 다른 사이트에서 제공할 수 없는 다양한 해외 마케팅수단을 제공한다.

또한 전 세계 100여개 KOTRA 무역관을 통해 수시로 입수되는 해외시장동향 과 바이어 인콰이어리의 검색을 가능케 해준다.
제품홍보를 원할 경우에는 e-카탈로그로 제작, 등록해 바이어들에게 24시간 제품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코보는 한글판, 영문판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한글판은 바이어 바잉 오퍼, 해외시장정보, 바이어정보 등 국내업체들이 필요한 정보위주로, 영문판은 국내 업체들의 셀링 오퍼와 제품홍보를 위한 e-카탈로그 등 바이어 대상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코보에 연계된 외부사이트나 서비스에 따라 일부 유료인 경우를 제외하고 무료로 서비스를 개방하고 있으며 실제 계약체결, 거래대금결재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 코보의 회원수는 1만 7000여개 업체로 1997년 개설한 이래 매년 4000여명씩 신규회원이 늘고 있다.
지난 6월 이용건수는 112만 500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만 여건에 비해 50여 만건 이상 증가했다.
KOTRA 시장개발팀 관계자는 “작년과 비교해 이라크전이나 사스로 인해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실크로드21(www.silkroad21.com)

산업자원부와 KOTRA가 개설한 실크로드21(www.silkroad21.com)은 무역인들을 위한 e-마켓플레이스다.
코보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의 EC21, 한국무역정보통신의 ECplaza, 중소기업 진흥공단의 Korean marketplace 등 관련 단체의 무역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합해 각종 무역에 관한 정보가 총망라돼 있다.
KOTRA의 100여개 해외 무역관이 각 국가별로 무역거래성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거래 상담시 피해야 할 대화 주제, 비즈니스관행과 유의사항 등을 알려주고 있다.

또 수입통관에 필요한 서류와 나라별 상거래 문화 등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미국, 유럽 등 대형 무역상대국은 물론, 슬로베니아, 칠레,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등 약소국에 대한 정보도 구할 수 있어 전자무역 허브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한다.

▲사이버 비즈니스센터(www.trademartkorea.com)

작년 10월 오픈한 사이버 비즈니스 센터는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대면상담을 통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 바이어와 쉽고 빠른 연결이 가능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존 무역 상담회 참가보다 적은 비용으로 많은 수출상담 기회를 확보할 수 있고 수출마케팅 비용도 절감되기 때문에 중소업체들에게도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라크전쟁과 사스(SARS)의 여파로 해외 출장이 부담스러워지자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상담이 대안으로 큰 각광을 받았다.
지난 5월에는 바이어 20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사이버 트레이드 위크chr(39)(CYBER TRADE WEEK)chr(39)를 성황리에 개최, 사이버 상담회의 전성시대를 예고했다.

올 상반기 사이버 상담건수는 중국 362건, 유럽지역 165건, 중남미 145건, 일본 및 아시아 대양주 140여건, 북미 94건, 중동 35건 등 총 940여건에 달해, 4억 80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여세를 몰아 `테마형 사이버상담chr(39),`모바일 사이버상담chr(39) 등 신규 아이템을 개발, 첨단 수출 상담창구로 자리 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사이버상담을 원하는 업체나 바이어는 인터넷이나 무역관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신규 바이어 발굴과 사이버 상담을 지원 받게 된다.
또 특정 바이어나 업체를 지목해 신청할 경우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비즈니스 센터 무료이용이 가능하며 3차원 전자 카달로그 제작(업체부담 15만원), 통역서비스(신규상담의 경우 무료)도 이용할 수 있다.

 

   

민간 사이트

 
무역 거래 알선 및 해외마케팅 - 무역거래 알선·중개 전문 서비스

소위 민간 거래 알선 업체 중 `빅3chr(39)로 불리는 `EC21chr(39)(www.ec21.com)chr(39), chr(39)EC플라자chr(39) (www.ecplaza.net), `티페이지글로벌chr(39)(www.tpage.com) 등은 세계 무역거래알선사이트 중에서도 항상 10위권내를 차지하는 사이트들이다.

특히 이들 사이트의 회원 비중의 경우 이미 해외회원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많아 다양한 오퍼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무역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사이트다. 

현재 이들 업체는 온라인의 한계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수출 지원으로 영역 확대를 추진 중인데 EC21, EC플라자, 티페이지글로벌은 산업자원부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온·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사업인 `e-무역상사chr(39)로 지정되어 1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대행을 진행 중이며 e-트레이더는 한국벤처기업과 제휴를 맺고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규모는 적지만 분야별로 특색을 갖춘 사이트들 또한 많다.

chr(39)퍼스트비투알chr(39)(www.firstb2r.com)은 해외의 전문 딜러나 소매상을 주 대상으로 하는 소량다품종 전자무역 사이트로서 대만과 미국에 국산 과실 및 농산품 수출을 성사시켜 유명해진 업체이며 중고 제품 중에서도 네트워크 장비 및 플랜트 등의 수출입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유휴설비 중고 매매 전문 사이트인 `서플러스글로벌chr(39)(www.surplusglobal.com)에 접속해볼 만 하다.

 최근 경매 사이트인 `옥션chr(39)(www.auction.co.kr)이 재래시장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입점 프로모션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재래시장을 하나의 사이트에 묶어 수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구축된 사이트가 바로 `보따리21chr(39)(www.botari21.co.kr)이다. 보따리21에는 동대문시장·남대문시장·평화시장·이태원상가·경동시장 등 다섯 개 시장의 2500개 점포에 1만여개 상품을 선별해 입점 시켰으며 인터넷 중소기업관과도 연계하여 서비스 하고 있다.

 ◆통관·물류 - 수출입 통관·물류·EDI서비스 chr(39)OKchr(39)

 KTNET은 총 5개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EDI 서비스를 인터넷 환경에서 제공하는 `Exedichr(39)(
www.exedi.com)
△물류 부문 포탈 사이트인 `씨트레이드인포chr(39)(
www.ctradeworld.com)
△무역·통관·물류 정보전문 사이트인 `씨트레이드인포chr(39)(
www.ctradeinfo.co.kr)
△공인인증 서비스인 `트레이드 사인chr(39)(
www.tradesign.net)
△물류 B2B 서비스인 `수출입예약화물예약시스템chr(39)(
www.kilc.co.kr) 등이다.

 이중 무역인들이 관심있게 지켜볼 만한 사이트는 씨트레이드인포인데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역통관정보서비스chr(39)는 수출입통관자동화망을 통해 각종 무역 통관 자료를 사용자의 수요와 목적에 맞게 가공할 수 있는 `수출입 통계 전문 서비스chr(39)다. 무역협회에서 제공하는 수출입 통관 정보의 경우 매월 25일에 전달 수출입 통계 확정치가 제공되는데 반해 이 사이트에서는 실시간으로 그날의 수출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 인터넷 통관 EDI서비스 업체인 골드로드21(www.goldroad21.com)은 CTL관세사법인과 제휴를 맺고 관세사를 서비스 주체로 하는 인터넷 통관EDI ASP 서비스(www.e-ctl.com)를 실시 중이다.

한편 인터넷 물류 업체의 경우에는 대표적인 업체로 `물류넷chr(39)(www.truck.co.kr)을 들 수 있다.

물류넷의 주요 서비스로는 전국 주선, 운수회사를 온라인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체 DB를 통해 차량운행 및 공차 정보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폰을 통해 차량위치 추적 서비스 알려준다. 또한 차량 운행현황 및 공차정보 서비스 제공과 전국 주선소, 운수회사간의 합리적인 정보를 공유한다.  

`스케줄 뱅크chr(39)(www.schedulebank.com)는 한국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컨테이너 화물 및 항공 화물에 대한 스케쥴 검색, 운임 조회, 복합일관 수송 정보 등을 제공하며 `이포컴chr(39)(www.e4cargo.com)은 국내 및 해외 소재 화주(User, Shipper)와 운송업체(Provider, Carrier) 사이에 이뤄지는 국제해운, 항공과 국내트럭에 대한 운임거래에 경매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중립적인 운임시장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 무역 관련 사이트

 
콤파스(www.kompass.com)
세계 최대이 기업정보 서비스로 스위스에서 시작되어 50년 넘게 공업 및 각종 비즈니스 영역에서 세계 70여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인터넷무역 프랜차이즈 네트워크이다. 5만200개의 제품·서비스 코드를 제공한다.

토마스 레지스터(www.thomasregister.com)
미국과 캐나다의 전통 있는 제조업체 17만3000개를 보유한 제조업체 전문 디렉토리 사이트이다. 상품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업체 정보, 홈페이지, 상품정보 및 B2B사이버 거래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트레이드 인디아(www.trade-india.com)
세계 각국의 수출업자 옐로우 페이지로 인도의 수입업자 디렉토리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뉴델리에 본부를 둔 인도 최대의 글로벌 수준의 사이트로 한달 평균 300만 건의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다.

리퀴데이션(www.liquidation.com)
세계적인 자산 매매 사이트로 온라인 경매 장터가 유명하다.

트레이드이지(www.tradeeasy.com)
홍콩에 기반을 둔 온·오프라인 원스톱 마켓 솔루션 업체로 경영 자동화 서비스와 저렴한 비용, 효율적인 매너로 무역 계약을 이끌고 있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하여 엔드-투-엔트(end-to-end)패키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차이나페이지(www.chinapages.com)
중국의 인터넷 테크놀로지 및 응용 개발업체로 e-비즈니스, e-정부를 위한 인터넷 솔루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저장성을 비롯한 중국 내의 3000여 대,중형 기업들 및 정부기관이 주요 고객이다.

메뉴팩쳐닷컴(www.manufacture.com.tw)
대만 정부가 지원하는 차이나 비디오텍스트 시스템(C.V.S.)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대만의 대표적인 인터넷무역사이트. 대만 제조업체 및 전자무역 업체의 디렉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영어 버전이 추가되었으며 매달 1000만 건의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다.

비즈비비(www.bizbb.com)
인터넷 비즈니스 게시판으로 웹사이트 통계 자료가 서비스되고 있다. 온라인상의 네고, 계약체결, 거래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은 무료다.

익스포터스닷컴(www.exporters.com.sg)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 연구그룹에서 개발한 e-비즈니스 사이트로 제품군별 네트워크가 잘 나눠져 있다. e-메일로 메일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글로벌소시스(www.globalsources.com)
기존에는 오프라인 카탈로그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였으나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온라인 분야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사이트다.
주된 제조업체들은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유명업체들이며 매달 평균 4만개 이상의 제조업체들이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다.


비즈유럽(www.bizeurope.com)
B2B 포탈사이트로 전세계의비즈니스 관련 사이트들을 지역, 업종별로 분류해 링크시켜 해외사업 추진시 큰 도움이 되는 사이트다.

SW365(www.sw365.com)
중국의 네트워크 개발 업체로 정보 기술과 관련된 각종 인터넷 제품과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편 매일 국가별, 업종별 신상품 매매 정보가 소개된다.

엑심터크(www.eximturk,com)
인터넷 무역거래 사이트로 키워드, 국가명, 카테고리, 날짜별로 다양한 검색이 가능하고 각국의 제조업체 디렉토리가 제공된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수시로 업데이트 가능하며 최신 뉴스 및 전자 카탈로그를 볼 수 있다.

WTPFED(www.wtpfed.org)
월드 트레이드 포인트 페더레이션(World trade Point federation)이 운영하는 사이트로, 메일링리스트와 웹을 통한 열람 서비스, 기업 검색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양질의 풍부한 오퍼리스트가 제공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티에스센트럴(www.tscentral.com)
트레이드쇼센트럴이 운영하는 전시회정보 포탈 사이트.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전시회를 업종별로 찾아 볼 수 있다.

비지트레이드(www.busytrade.com)
20개의 산업별 수직적 B2B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1500개의 비즈니스 카테고리를 보유하고 있다. 신상품을 위한 샘플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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