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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특집-주요 e무역 마케팅업체 chr(39)EC21chr(39)

작성자
ec21
작성일
2003-07-24 18:46
조회
1678
제목없음 
e무역 마케팅은 전자무역의 최일선 비즈니스다. 특히 최근 사스 여파로 인지도가 급상승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이들 업체의 매출이 올들어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아울러 e무역 마케팅 인프라는 쉽게 구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축시 장기적으로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주요 업체 현황을 알아본다.
  

 

                 EC21


무협 전자상거래 전담

chr(39)종합 e무역상사chr(39) 추구



 

EC21은 지난 200년 무역협회에서 분사
한 이후 무역협회의 전자상거래업무를 전담, 전세계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EC21(대표 권태경 http://www.ec21.com)은 지난 96년 전세계를 대상으로 전자거래알선서비스를 시작했다. 2000년 한국무역협회에서 분사한 이후 무역협회의 전자상거래업무를 전담, 전세계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210여개국, 35만여명의 회원과 40만건이 넘는 전자카탈로그를 확보하고 있다.
 

EC21은 그동안 구축한 e마켓플레이스를 바탕으로 상품의 해외 홍보에서 바이어 발굴, 결제에 이르기까지 무역의 전과정을 통합하는 원스톱 무역지원체제 구현을 위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물론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수출을 종합지원하는 ‘종합e무역상사’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상품 홍보를 지원하는 ‘eTP(eTrade-Pioneer)서비스’와 수출 기반이 약한 중소업체의 바이어 발굴에서 계약까지를 일괄대행해주는 오프라인 ‘e무역상사’, 사이버무역 웹호스팅, 홈페이지·e카탈로그 제작 등 전자무역 관련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eTP서비스는 국내 업체들의 바이어 발굴 및 해외 마케팅, 그리고 수출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지난 2001년부터 미국·중국 등 국가별 파트너와 공동서비스망을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eTP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단계에서 거래 성사까지 업종별 무역전문가가 신청업체와 일대일 상담을 하며 e무역 단계별로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것으로 이용업체의 95%가 해외에서 20건 이상의 거래 제안을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30% 이상이 거래 성사로 이어지고 있다.

eTP서비스는 올 상반기 6개월 동안 3000만달러를 넘어서는 등 이용률이 급상승하고 있다.

EC21은 세계 1위 기업을 목표로 eTP서비스의 중국 판매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이의 일환으로 웹사이트 유료화 시스템 구축도 완료하고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유료화를 실시할 예정이며 취급업종 및 업체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eTP서비스’를 개발해 국내 중소업체의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 등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자신문, 7월 23일,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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