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21 makes the world trade easier

EC21 makes
the world trade easier

About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미국조달시장 진출을 도와드립니다

작성자
ec21
작성일
2004-05-10 09:09
조회
1696

미국조달시장 진출을 도와드립니다.


국내 기업들의 진출이 매우 초보단계인 국제조달 시장은 신흥 수출시장으로 진출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일부 중소·벤처기업들이 진출노력을 진행중이고,

 

단일시장으로 최대규모인 연간 1조달러 규모의 미국조달시장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진출사례가 잇달아 생겨나고 있다.
 

중소기업청(청장 유창무)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조달전문기관과 서비스공급 협약체결을 완료하고,

 

미국조달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에게 진출과정에 필요한 현지 주계약자 매칭, 현지시장 조사, 진출전략 컨설팅 등을 금년부터 신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조달시장 진출가능성이 높은 업종인 정보통신 및 보안장비 업종의 중소기업 10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조달 시장 진출을 추진중 또는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동 사업을 신청하여 지원받게 되면 현지밀착 지원을 통해 진출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 질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및 신청접수 :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지원처, 02-769-6957
 

한편,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수집하기 어려운 전세계 조달입찰 정보를 인터넷(www.b2g.go.kr)을 통해 1일 3∼6천건을 실시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조달시장에 대한 중소기업의 관심과 관련 지식을 확산하기 위해 "국제조달시장 진출교육"을 개설하고(6월·12월), 성공사례를 발굴·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 참고 >

국제조달시장 진출지원 개요

 

 

 

 

추진목적

 

연간 2조달러의 국제조달시장에서 0.2%인 40억 달러 수준으로 세계 54위에 불과하여 우리 무역규모에 비해 저조한 상황

 

 

-

정부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촉진
 

지원내용(chr(39)04예산 : 6억원)

 

현지조달 전문기관(Agent)을 통한 국제조달시장 진출 신규지원

 

 

-

Pilot사업으로 중소기업 10개의 미국 조달시장 진출 지원

 

 

-

현지 주계약자를 알선·매칭하고, 체계적인 진출전략 수립, 현지시장 조사, UN 조달벤더 등록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

 

 

현지 미국정부 조달전문기관은 조달주계약업체/하청업체, 벤더, 구매 Agent 등 15,000여 미국 현지업체들에게 정부 조달관련 서비스를 제공중(워싱턴DC소재)

 

On-line상 국제조달시장 통합정보망(www.b2g.go.kr) 운영

 

 

-

각국의 입찰·낙찰 정보, 주계약자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무료제공
 

지원신청방법

 

신청기한 : 2004. 5. 20(목)

 

신청대상 : 상시종업원 30인이상, 최근 1년간 수출실적 100만달러 이상인 중소·벤처기업

 

 

진출유망업종인 정보통신(S/W 제외) 및 보안장비 제조업체 우선 지원

 

문의 및 신청접수 :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지원처(02-769-6957)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