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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인방송시장, 새로운 유통채널로 급부상 中

품목명
IT&전기전자
작성자
ec21
작성일
2017-04-19 09:00
조회
123

중국 개인방송시장, 새로운 유통채널로 급부상 中


□ 중국 개인방송시장, 2016년 약 15억 달러로 성장
- 2016년 중국 내 온라인 방송시장규모가 약 15억 달러 규모(약 한화 1조 7천억 원)로, 전년 대비 34%의 성장률을 기록함. 꾸준한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8년에는 20억 달러(약 한화 2조 2천억 원)를 넘을 것으로 예측됨

- 이는 2013년도부터 중국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폰 및 관련 기기가 빠르게 보급됨에 따라 개인방송 시장규모를 증폭시킨 형태로 실제 중국 내 개인방송플랫폼은 200여 개가 넘은 것은 물론 대형 플랫폼의 경우, 일일 최고 동시접속자가 400만 명을 기록하기도 함

<중국 개인방송시장 규모>
66


□ 가장 인기 있는 컨텐츠는 오락 및 게임. 그러나 점차 상업 컨텐츠로 변화 중
- 2013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중국의 개인방송시장은 이미 한국의 시장규모를 넘어선 상태이나 대부분의 컨텐츠가 오락 및 게임방송에 집중되어있어 컨텐츠 다양화는 이루지 못한 상태임

- 이러한 중국 개인방송시장 속에서 최근 새롭게 주목받는 컨텐츠가 ‘쇼핑’임. 기존의 개인방송이 BJ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었다면 근래에는 자신의 개인방송채널 안에서 각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소규모 홈쇼핑형태로 파생됨에 따라 중국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임

- 대표적인 예로는 최대 동영상사이트 중 하나인 유쿠(优酷)임. 알리바바와 제휴해 유쿠 사이트 내 요쿠즈보(優酷直播)라는 방송 플랫폼을 통해 개인방송을 진행하면서 타오바오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음. 또한, 타오바오 역시 자체 플랫폼 내 ‘보면서 구매하기’ 기능을 추가하여 개인방송을 시청하면서 BJ가 추천하는 물건을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음

- 이와 같은 상업 컨텐츠는 BJ가 판매상품을 해설하는 것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추천하는 등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 내 소비방식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개인방송채널이 기존 오락 및 게임 컨텐츠를 통한 오락거리를 넘어 다양한 상업적 플랫폼과의 융합을 통한 상업적 도구로 변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한국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 시 고려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채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출처 :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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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EC21 시장개척사업부 ICT분야 강민지 선임 / 02-6000-4425 / mjkang@ec21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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