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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비건 푸드 시장 상승세

품목명
식품
작성자
ec21
작성일
2018-02-26 08:46
조회
282

독일 비건 푸드 시장 상승세


□ 유럽 내에서 가장 큰 독일 비건 푸드 시장

- 독일 내에서 젊은 층들의 건강한 삶과 육류 중심 식단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욕구에 따라 비건 푸드(채식주의) 시장이 확대 추세에 있음. 현재 독일은 유럽 비건 푸드 시장에서 36%의 비중을 차지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 비건 푸드 시장임. 연방통계청 및 독일 채식협회에 의하면 독일 채식 시장은 매년 평균 1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2016년 독일 채식협회 보고에 따르면 독일의 채식 인구는 전체 인구의 9%인 약 800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 중 유제품이나 계란, 꿀도 섭취하지 않는 완전 채식자(비건)는 약 130만 명으로 집계됨

- 유럽 최초의 채식 슈퍼마켓 체인인 Veganz(비건즈)는 2011년 독일 수도 베를린에 첫 개점함. Veganz는 오직 채식 제품만 판매하는 상점으로, 45가지 종류에 달하는 우유와 80여 가지에 달하는 비건 치즈 등을 유통하고 있음. 베를린에서는 이러한 채식 전문 슈퍼마켓 외에도 비건 레스토랑이 2016년 기준 60개점을 돌파하는 등 비건 관련 상점이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으며, 비건 푸드가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판매될 정도로 채식주의가 점차 보편화되는 추세임

- 이러한 채식주의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비건 푸드 제품이 출시되고 있음.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인 민텔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016년 전체 비건 푸드의 18%가 독일에서 출시됨

- 슈니첼과 소시지 등 전통적으로 육류 음식을 선호하는 독일인들은 비건 푸드 중에서도 두부나 콩, 밀 등으로 고기의 식감을 재현한 비건식 육류 대체품을 선호함. 따라서 독일 비건 푸드 시장 진출 시 비건 푸드 제조에 사용되는 콩, 밀 등의 곡물이나 두부 등의 제품 수출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됨

- 독일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원산지와 성분을 매우 중요시여기기 때문에 독일 비건 푸드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브랜드 신뢰도 제고가 필수적임. 따라서 채식 인증 마크 취득을 권고함

- 가장 보편적인 채식 인증 마크는 European Vegetarian Union(EVU)에서 발급하는 V-Lable로 유럽 27개국에서 통용된다는 장점이 있음. 이 인증은 유제품이나 계란, 꿀이 포함된 Vegetarisch와 완전 채식인 Vegan 인증으로 구분되며, 인증을 진행하기 위해서 해당 제품의 모든 구성성분과 원재료를 검사함. 이 V-Label 취득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은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고 응답함. 따라서 독일로의 진출을 원할 시, 채식 마크를 취득하는 것이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

출처 : Are Germans leading a vegan revolution?, CNN, 2017.01.31.
독일의 생활방식으로 자리한 ‘채식’, ‘비거니즘(Veganism)’, 조선Pub, 2017.04.06. 및 EC21 자체 조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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