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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유아식품 포장재 ‘비스페놀A’ 안전성 논란

품목명
식품
작성자
ec21
작성일
2017-03-03 09:56
조회
325

미국 내 유아식품 포장재 ‘비스페놀A’ 안전성 논란
- 01. 미국 내 비스페놀A(BPA) 취약 대상군, 유아와 어린이 -
- 02. 유아식품 포장재 비스페놀A 사용 금지 법안 발의 -
- 03. 식품 포장재 제조업체 긴밀한 주의 요구 -


□ 미국 내 비스페놀A(BPA) 취약 대상군, 유아와 어린이
- 미국 내 ‘유아의 비스페놀A 노출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해당 성분을 금지하는 법안이 각 주에서 통과되고 있음. 비스페놀A BPA(Bisphenol A)는 박테리아 침투와 용기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플라스틱 용기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임

- 201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이 2008년 기존에 안전하다고 밝혔던 비스페놀A 성분의 안전성 우려를 표명함. 2012년 이래로 비스페놀A 성분과 관련된 안전성 실험을 꾸준히 연구한 결과, BPA가 내분비기관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유아와 어린 아이들이 해당 성분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남

□ 유아식품 포장재에 비스페놀A(BPA) 사용 금지
- 이러한 논란이 증식됨에 따라 2016년 9월 28일 식품용기에 대한 비스페놀A 성분 사용을 금지하는 ‘2016 유해 첨가물 금지 법안(Ban Poisonous Additives Act of 2016)’이 발의됨. 해당 법안은 비스페놀A 성분을 식음료 오염(adulterating) 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비스페놀A가 함유된 재사용 가능한 식음료 용기’, ‘비스페놀A가 들어간 기타 용기’에 대한 판매 금지를 요구함

- 해당 법안의 발의자인 미국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은 유아와 어린이들의 비스페놀A 성분 노출 위험성이 특히 위험하기 때문에 식품용기에서 비스페놀A 사용을 금지시킴으로써 캔 제품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함. 공동 발의자인 미국 그레이스 맹 하원의원 역시 온 국민이 식품 안전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 식음료 포장용기에서 비스페놀A를 금지하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라고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을 지지함

□ 미국의 식품안전 동향을 반영한 제언
- EU에서도 식품용기에 대한 비스페놀A 사용 금지 법안이 진행 중에 있고, 캐나다에서 비스페놀A를 포함하는 제품을 전격 수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세계적으로 식품용기에 대한 비스페놀A 사용 금지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임

- 유아용 식품에 활용되는 용기를 생산하는 제조업체의 경우 비스페놀A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각별한 확인이 요구되며 함유된 제품을 생산할 경우 더욱 안전한 물질로 대체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 Healthy Children, 'Baby Bottles and Bisphenol A (BPA)', 2015.11, Ban Poisonous Additives Act of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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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EC21 시장개척사업부 식품분야 양세희 선임 / 02-6000-4425 / ysh7323@ec21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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