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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숙취해소음료 시장 미성숙 상태

품목명
식품
작성자
ec21
작성일
2016-08-22 17:35
조회
1058

러시아, 숙취해소음료 시장 미성숙 상태
- 러시아 국민들 전통음식이나 음주, 사우나로 숙취해결 중
- 러시아 바이어曰, “숙취해소음료, 현지에서 인기 없어”


❏ 러시아 국민들의 독특한 숙취해소방식

<러시아 대표 숙취해소음식>



  •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15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1년 동안의 음주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러시아 성인들은 1년에 약 15.1리터의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벨라루스, 몰도바, 리투아니아에 이은 4위에 해당함. 이처럼 러시아 음주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이로 인해 다양한 방식의 숙취해소방식이 존재함러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취해소음식은 오이절임이나 양배추절임을 담궈놓았던 소금물인 ‘라솔(рассол)’임. 라솔은 탈수를 예방하고 체내의 염분 균형을 정상화해서 숙취해소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 또한 아르메니아식 수프인 하시(хаш) 또한 러시아 서부지역에서 인기 있는 해장식 중에 하나임. 우족을 대여섯시간동안 고아 만든 진한 수프로 우리나라의 우족탕 또는 설렁탕과 유사한 요리임

  • 이외에도 러시아의 애주가들은 아침에 보드카나 맥주를 마시는 것으로 숙취를 해결하기도 함. 또한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러시아식 사우나인 바나(баня)를 찾거나 냉온샤워를 진행하는 경우가 흔함

❏ 러시아 바이어曰, “숙취해소음료, 현지에서 인기 별로 없어...”
  • 러시아에서 음료류를 취급하는 바이어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러시아에서는 숙취해소음료의 인지도가 낮고 인기 또한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 러시아 바이어들은 숙취해소음료가 지나치게 고가에 형성되어 있고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좀처럼 형성되어 있지 않은 것이 인기가 없는 이유라고 언급함

  • MPK Distribution社는 인터뷰를 통해 과거에 유럽산 숙취해소음료를 취급한 적이 있지만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거의 없어 현재는 취급하고 있지 않다고 전하기도 하였음

<바이어 인터뷰 결과>


“현재 러시아에서 숙취해소음료 수요는 매우 낮다. 러시아 소비자들이 구매하기에 숙취해소음료는 너무 비싸며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극히 낮기 때문이다.”


-음료 취급 도매업체 Akvatrade社 판매매니저 2016년 6월 中


“유럽에서 수입된 숙취해소음료의 일부 판매되고 있다. 당사도 이러한 숙취해소음료를 취급한 적이 있지만 찾는 소비자들이 너무 적어서 최근 수입을 중단했다.”

-음료 취급 유통업체 MPK Distribution社 마케팅 담당자 2016년 6월 中


[EC21 Consulting Proposal]
러시아는 전 세계적으로 애주가들이 많은 국가 중에 하나이지만 숙취해소음료를 소비하는 문화는 아직 보급되어 있지 않은 상황임. 러시아 국민들은 숙취해소음료를 마시기보다는 전통 음식을 섭취하거나 숙취해소제를 활용하는 문화가 더 친숙한 편임. 따라서 숙취해소음료 제조업체들은 러시아 시장 진출에 앞서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보다는 숙취해소음료에 대한 러시아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주력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됨

출처: 세계보건기구, 러시아 알코올중독치료센터, Russia Focus, EC21 Marketing & Consulting
첨부파일 : 2016-08-22 17;25;5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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