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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동물용의약품 시장 이슈

품목명
미용&의료
작성자
ec21
작성일
2018-02-02 09:15
조회
414

러시아 동물용의약품 시장 이슈


- 러시아, 위조 동물용의약품 2.5배 증가
- 동물용의약품 수입 최근 3년간 감소
- 동물감염성질환 유행


□ 러시아 농축산물 수입제한에 따른 동물용의약품 수입 감소

- 2014년 이후 러시아 내 동물용의약품의 수입규모는 꾸준히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음. 2014년 러시아 정부가 크림반도 병합 반대 및 러시아 경제 제재에 서명한 서방국가(미국·EU·호주·캐나다·노르웨이산)를 대상으로 주요 농축산 식품 수입을 1년 동안 금지하는 정부법안이 이에 직간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사료됨

러시아 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 내 높은 수입 비중을 차지했던 서방국가에 대한 수입이 금지됨에 따라 지난 3년 간 러시아 현지산 농축산물 생산 비중이 크게 증가함. 이 결과로 러시아 현지 내 농·축산업을 위한 사료첨가물 및 동물용의약품 등 관련 산업에 대한 자체 개발 및 연구도 동시에 활발해짐. 더불어 동물의약품에 대한 자국 내 제조 역량의 증가로 제품의 수입 수요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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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위조 동물용의약품 급증

- 2017년 5월 러시아 현지 뉴스채널 Life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2016년도 러시아 수의식물위생감시국이 적발한 위조 동물의약품만 약 1만 5,000개로 확인됨. 이는 전년인 2015년에 대비하여 약 2.5배 증가한 수치임. 위조 동물의약품은 주로 수도인 모스크바 지역 외 피터즈버그, 레닌그라드, 블라디미르 주 등에서 발견되었고, 이 중 80%가 현지산(러시아산) 의약품인 것으로 확인됨. 조사된 정보에 따르면 확인된 위조 동물용의약품은 주로 마취제, 기생충약, 백신이었음

□ 동물감염성질환(아프리카 돼지열병) 유행

- 러시아 통계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러시아의 축산 동물 개체 수는 돼지, 가금류, 소, 양 등 약 6억 마리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음. 최근 러시아 전역 내 아프리카 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이 유행하면서 돼지 25만 마리가 살처분 되는 등 동물 감염성 질환이 러시아 전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음. 이에 국가 차원에서 치사율 및 질병 심각성이 높은 동물성 바이러스 질병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는 등의 다양한 예방 및 치료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향후 축산업과 관련된 러시아의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소비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출처 : Life.ru, International Trade Center, Росстате,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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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EC21 시장개척사업부 미용&의료 분야 최승우 선임 / 02-6000-4406 / cillian@ec21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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