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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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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소비자들의 미(美)에 대한 관점 변화

품목명
미용&의료
작성자
ec21
작성일
2017-04-13 11:25
조회
411

[태국 소비자들의 미(美)에 대한 관점 변화]
- 태국 화장품 시장 진출의 핵심 키워드 ‘천연’ -


□ 태국 소비자, 자연적인 美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 이번 달 발간된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2017 태국편에 따르면, 올해 태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미백’에서 ‘천연성분’과 ‘건강’으로 옮겨감. 이는 최근 트렌드인 근본적인 아름다움을 되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임.

- 태국 온라인 뷰티매거진 Girlsfriend Club의 Kittiporn Ketudat 편집장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태국인들 사이에서 건강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밝힘. 또한 과거에 각광받던 진한 메이크업 대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최근 트렌드라고 설명함. 이는 SNS와 여성잡지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정보가 많이 공유된데 원인이 있다고 보고 있음.

□ 태국 정부, 화장품 산업 육성 지원

- 태국 정부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화장품 시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함. 미용 부문에서는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 보건 부문에서는 뉴트라슈티컬(neutraceutical) 제품 시장 성장에 주력함. 또한 정부는 약용식물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4만 3,000 헥타르 규모에 해당하는 토지를 약용식물 재배를 위해 마련하기로 함. 이는 피부에 안전한 화장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를 반영해 천연 원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함임.

□ 태국 수입 화장품 무관세 도입으로 시장 접근성 원활

- 이전까지 3%의 관세를 부과했던 향수 및 기초화장품류(HS Code 3303, 3304)가 한-아세안 FTA로 2017년도부터 무관세를 적용받아, 태국 현지 점유율 1,2위에 해당하는 프랑스, 미국 대비 큰 경쟁력을 갖게 됨. 그에 비해 프랑스, 미국, EU국가 등은 이전과 동일하게 10~30%의 기본관세율이 적용됨.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태국 화장품 시장 내에서 점차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됨.

- 태국의 HS Code 3304(기초화장품, 매니큐어 등) 제품 수입액은 2015년 6억 4000만 달러에 달했고, 2016년 상반기 수입액은 전년대비 24.6% 증가한 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함. 주요 수입대상국 중 한국은 5위를 기록함. 태국 화장품 시장 규모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현지 소비자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태국 시장 진출의 관건이 되고 있음.

<문의처>
EC21 시장개척사업부 화장품분야 이민지 선임/ 02-6000-4435 / damt02@ec21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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