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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이슥쿨 호수로 본 오수 처리 설비 현황

품목명
환경&에너지
작성자
ec21
작성일
2017-02-06 19:48
조회
498

[바이어 인터뷰] 키르기스스탄, 이슥쿨 호수로 본 오수 처리 설비 현황
- 노후 된 오수 처리 설비 시설 방치 상태… -
- 허술한 수질 관리 및 주변 숙박 시설의 난립으로 수질 악화 문제 초래… -
- 정부 측 재정적인 지원은 없어… -


□ 시장 개요 : 이슥쿨 호수 수질 악화 문제, 오수 처리 설비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
• 키르기스스탄의 주요 관광지로 손꼽히는 만큼 호숫가 및 주변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였고, 인프라 시설 역시 난립하기 시작하면서 호수의 자정 능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함. 실제로 호수 주변에서 운영되는 숙박업소들은 오수 처리 설비 시설을 갖추지 않고 오수를 방류하는 경우가 잦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실제 키르기스스탄 환경부 조사 결과 10곳이 적발된 바 있음

□ Q1. 현재 이슥쿨의 오수 처리 설비 상태는 어떠한가?
• “현재 이슥쿨 내 오수 처리 시설의 가장 큰 문제는 노후 설비 시설이다. 소련 시절 70~80년 대 설치된 시설이 현재까지 교체 및 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약 60~70%의 물이 정화되지 않은 채 방류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기술안전 환경부 오수 관리 매니저)

□ Q2. 법규 시행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 “본 기관에서 법규 시행의 전반적인 부분을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처벌을 가하거나 벌금을 부과하고 있지는 않다. 또한 오수 처리 설비와 관련한 입찰이나 조달, 지원 역시 시행하고 있지 않다.”
-(키르기스스탄 기술안전 환경부 오수 관리 매니저)

□ Q3. 수처리 설비 기준은 무엇인가?
• “수처리 설비 시설 검사 프로세스는 먼저 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한 후, 완전히 처리된 물 샘플을 실험실로 가져가 검사를 진행한다. 정부에서 규제한 구체적 수질 기준으로는, 수처리가 끝난 후의 수질이 생물학적 정화가 90% 이상 진행되어 있어야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들 수 있다. 두 번째, BOD 기준은 6mg/l이며, COD, SS, 인산염과 질소 비율은 알려주기 곤란하다.”
-(키르기스스탄 기술안전 환경부 수질 관련 전문가)

□ Q4. 그렇다면 현재 리조트 및 펜션들은 오수 처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이슥쿨 근처에 위치한 리조트 및 펜션들은 대부분 직접 비용을 지불하여 오수 처리 시설을 교체하고 있다. 정부 측에서 재정적인 원조를 해주지 않고 있으나 유럽부흥개발은행, 아시아개발은행 혹은 Issyk-kul 펀드에 신청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키르기스스탄 기술안전 환경부 오수 관리 매니저)

※ 출처 :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 (2016년 11월 인터뷰),
키르기스스탄 일간지, ‘이슥쿨 호수 수질 악화’,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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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EC21 시장개척사업부 환경분야 엄상환 선임 / 02-6000-4552 / umsh@ec21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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